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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원사업

호반장학재단, 광주광역시에 장학금 5,000만원 전달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재)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이 빛고을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강기정 시장, 조억헌 부회장, 송진오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1999년에 설립한 (재)호반장학재단은 지난 24년간 장학사업 및 인재양성 학술연구지원 사업 등을 전국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시 빛고을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한 경우는 처음이다.

 

올해 빛고을장학생은 총 453명을 선발계획으로 지난 9월 장학생 선발공고를 통해 추천되는 대상자를 선정하여 11월께 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금번 기탁된 장학금은 광주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의 생활비와 학업 지원에 쓰인다.

 

이날 참석한 조억헌 부회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포부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이들이 미래에 국가와 사회에 헌신할 수 있는 참된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재)호반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지역 인재를 성장시키는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미래 주역을 키우는 일에 함께 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지난 1999년 설립한 호반장학재단은 장학사업 및 인재양성, 학술연구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그간 8,700여명의 장학생들에게 154억에 이르는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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