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장학재단, 2013년 호반장학금 전달

호반건설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과 kbc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은 지난 22일 450여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 20여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22일 오후 2시 KBC광주방송국 대강당에서 진행됨)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학 4년 동안 장학금을 지급하는 ‘호반회’ 부문, 미술 및 방송분야 재능인재에게 지급되는 ‘문화예술’ 부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에게 전달되는 ‘꿈드림’ 부문, kbc ‘고고퀴즈왕’ 부문, 지역별 인재 장학기금 등 총 5개 부문 450여명에게 전달했다.
호반장학재단은 2012년부터 kbc광주방송과 함께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고고퀴즈왕’을 진행했는데, 올해에는 ‘문화예술’ 장학금 부문을 신설해 문화예술 부문의 인재 육성에도 힘쓰기로 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정승남 전라남도 부지사, 장만채 전남교육청 교육감,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 KBC문화재단 우현희 이사장 등 관계자와 장학생 500여명이 참석했다.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 이념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데, 특히 금년에는 장학금 규모가 대폭 확대되어 더욱 기쁘다. 학생들이 소중한 꿈을 키우는데 밑거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1999년 (재)호반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지난 14년간 총 5,000여명에게 8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됐으며, 장학재단 출연자산 145억원, 평가자산 510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 중 하나다.
호반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호반건설 임직원과 장학생간의 멘토링 프로그램, 호반건설 봉사단(호반사랑 나눔이)과의 공동 봉사활동 등 각종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장학생들의 인성 배양과 자질 함양도 돕고 있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 해 기존의 장학재단, 문화재단을 통합한 ‘호반사회공헌국’을 신설해 장학사업 및 인재양성, 문화예술 지원 사업 등을 확대하고 있다.